생활정보
미국 숙소구하기
글로벌커리어
2020. 5. 26. 11:35
숙소를 구하기 전에 우선 어디에 숙소를 잡아야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인터뷰에 합격되었다면 TOL(Training Offer Letter)를 제공받게되고 이곳에 회사 주소가 나오게 됩니다.
켈리포니아 토렌스 지역 입니다. 이런 곳은 숙소 찾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주소가 확인되었다면 다음으로 웹사이트(craigslist.org / 미주중앙일보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코리아 / 헤이코리안 등)에서 숙소정보를 찾습니다.
우선 크레이크스 리스트에서는 rooms / shared를 누른 후에 집들을 둘러봅니다.
또한 구글맵에 들어가서 찾아진 집과 회사의 거리가 어느정도 되는지, 버스편이 있는지 등이 필요합니다.
회사 주소와 집주소를 찍고 거리를 측정해 봅니다. 미국에서는 대략 시간정도의 이동시간은 생각해야합니다.
조건을 파악해야하는데, 일본과 한국 마트가 근처에 있네요.. 유틸리티 포함에 인터넷도 되구요.바닷가근처인데 가격도 합리적이네요. . 남성만되네요...
이제 집이 맘에 들었다면, 이메일을 보냅니다.
사이트 상단을 보면 reply라는 이메일 보입니다. 이곳을 클릭해서 본인의 상황을 설명하고 컨택하면됩니다. 가끔 전화번호가 있는경우도 있으니 직접 통화해서.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 포스트는 20시간 전에 올린 내용이라 빨리 전화할 수록 유리합니다.